탄쯔마루는 1996년 최초의 무용연습실 마루 시공이후 시행착오와 실패를 밑거름으로 2024년 현재 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무용전공자, 목공산업기사, 공학도 등이 탄쯔마루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1996년 이후 탄쯔마루를 사용하고 있는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대전시립무용단,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서울과학관, 국립민속박물관, 명동예술극장,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국립중앙박물관, 수원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연세대학교, 세종대학교, 부산대학교, 국민대학교, 한동대학교, 한성대학교, 인천글로벌 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기독교대학교, 동아대학교, 한라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 경북예술고등학교,전북예술고등학교, 충남예술고등학교, 강원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신일학원, 서울탄쯔스테이션, 탄츠플레이, 안애순무용단, 들숨무용단, 파주영어마을, 성남아트리움, 한국민속촌 외 200여 장소 이상